목재포장재 열처리부터 컨테이너 씰까지, 선적 전 확인할 네 가지 미국이나 유럽으로 나가는 화물이 세관에서 반품명령을 받는 사유 중에 포장재가 있습니다. 물건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데 물건을 받치고 있던 나무 때문에 컨테이너째 되돌아오는 경우입니다. 운임을 두 번 물고 납기는…
ETA는 왜 계속 바뀌고, 실제 선적일은 어디서 확인하나 ETD와 ETA는 예정일입니다. 일정이 밀리는 네 가지 이유와, 실제로 배에 실렸는지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인 온보드 데이트를 정리했습니다.
45피트 컨테이너, 오픈탑, 플랫랙 쓸 때 확인할 것 45피트 컨테이너, 20피트 하이큐브, 오픈탑, 플랫랙을 쓸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운임보다 부대비용과 노선 가용성입니다. 리치스태커 취급 난이도로 붙는 하역비, 오픈탑 방수포 작업료, 플랫랙 쇼링 인력 비용까지 정리했습니다.
CFS와 CY 차이, 그리고 CFS 작업비를 줄이는 법 CFS는 컨테이너를 여는 곳이고 CY는 닫힌 채 쌓아두는 곳입니다. LCL을 쓰는 순간 CFS 작업비는 정해지지만, 보관료와 검수비는 체류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견적서의 CFS 항목을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디머리지 디텐션 경과보관료 차이와 프리타임 관리 디머리지·디텐션·스토리지는 청구 주체도 발생 장소도 다릅니다. 프리타임이 선사 기준과 터미널 기준으로 갈리는 지점, 그리고 컨테이너 300여 대가 쌓인 뒤 2억원이 된 실제 사례까지 정리했습니다.
항공 운송비는 어디서 새는가 — 특송과 항공화물의 비용 구조 분해 항공 운송은 해상 대비 단가가 높다는 이유로 검토 대상에서 일찍 제외되곤 합니다. 그러나 실제 청구서를 뜯어보면, 항공운임 자체보다 그 주변에 붙는 항목들에서 새는 금액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박스 규격 하나로 운임이 달라집니다 (적재 효율과 물류비) 물류비를 줄인다고 하면 대부분 포워더와의 협상을 떠올립니다. 견적서를 받아서 항목을 따지고, 다른 곳과 비교하고, 깎을 여지를 찾는 방식입니다. 앞서 다룬 포워더 견적서 이야기가 그쪽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이미 결정된…
포워더 견적서, 어디까지가 진짜 내야 하는 돈인가 포워더 견적서 · 수입비용 운임을 다 냈는데 도착지에서 또 청구서를 받아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그 얘기는 지난 글에서 다뤘습니다. 이번엔 한 걸음 더 들어가서, 그 청구서에 적힌 항목들…